태국 밤문화

수도안에만 있다면 보통 그랩이나 볼트같은걸로 이동한다는 가정하에 길어봣자 20분도 채 걸리지 않는 핫 플레이스에 있는곳이다. 이곳 스쿰빗 지역이 마사지 밀집 지역이라 웬만한 택시기사나 그랩기사들 모두 알고있다. 인터넷 정보에 쏭테우가 20바트라고 해서 자기도 무조건 20바트만 고집을 하다가는 그때 그때 다른 상황에 직면을 하게 되어 현지인들과 분쟁을 유발을 하게 된답니다…. 그 큰틀을 이해를 하려하고 그러면서 현지인들을 배려하고 그러면서 스스로를 단속을 하면서 여행을 한다면 여행을 준비하는 모든분들의 여행을 정말로 즐겁고 보람있는 여행이 될것입니다…. 방콕의 팟퐁과 수쿰빗의 나나, 그리고 쏘이 카우보이..이 세곳이 아고고 업소들로 가장 유명한 곳들이다. 하지만 어짜피 모두가 궁금해 하고 알고 싶어 하는 것이라면..
그녀의 10명 가족중에 반이 Ladyboy이며 그날 같이 온 친구들의 70%가 같은 상황이라는거에서부터 어쨋든 같이 클럽을 나왔으니 얼마를 지불하라는 이야기까지 들었다. B는 말도 안된다며 항변해봤으나 그녀는 결찰에 신고할거고 어짜피 태국경찰은 자국민 편이니 돈을 주는게 제일 좋은 해결책이라며 셀폰을 꺼내들고 협박한다. B는 약 2시간동안 카오산로드를 거닐다 기회를 봐서 도망쳤다. 태국 밤문화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갖고 있는 돈을 믿고 비매너적인 행동을 하는 양아치 습성을 보여서는 안된다.
그 정해지지 않은 현지의 가격은 어디까지나 대략적인 그날의 상황일 뿐이지..그런 가격들이 백화점의 정찰제 가격처럼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답니다… 여기서 주의를 할것은 정보는 어디까지나 참고 자료로써 여행준비시 참조만을 하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길에서 우연히 만나서 아님 맥주집에서 우연히 만나서 바로 그날밤을 함께 지냈다고 하면 그것은 분명히 정상이 아니며 무언가 이상한 부분이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남녀의 관계의 경우 연인의 관계는 어느 나라든지 충분한 서로간의 의사 소통과 서로의 교감이 이루여 져야만 가능 하다는것은 인류 역사 불변의 진리입니다.
의외로 xx쇼, 무슨무슨 적나라한 쇼라고 적힌 팜플렛을 들고 따라다니며 홍보를 엄청합니다. 타이웨이 “(가슴 노출 사진을 올린) 범법자에게 최대 5년의 징역형을 선고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태국 정부가 가슴이 조금이라도 노출된 사진을 인터넷에 올리는 여성은 징역형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심한곳은 호텔 로비에서도 직업 여성들이 보이며, 클럽에서는 아주 쉽게 보임.
비용까지 저렴해 여러번 이용하더라도 부담이 적어 더욱 좋습니다. 아가씨들에게 데낄라 한잔씩 사주며 얘기나누며 술 마시다가 팁 포함 1천바트 계산하고 새벽 1시가 넘어 파타야에서의 하루를 마감합니다. 학생들을 비롯해 모두 트윈 베드룸으로 배정되었는데 내가 혼자 사용할거니 더블 베드룸으로 바꿔줄 수 있나 물으니 책임자인 듯 한 아줌마가 가격이 차이나지만 룸 업그레이드 해 주겠다 하시네요. 파타야에서는 연수기관에서 지원하는 연수 마지막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가벼운 문화 탐방을 하게 될거라네요. 손님들은 물론 이곳에서 일하는 직원들과 연주자 등이 여러 곳으로 이동할 수 있어 확산 위험이 제기됐다. 안에 들어가시면…유리벽에 아가씨들이 있습니다….그리고 밖에 또 다른곳에 앉아있는 아가씨들도 있구요…
하튼 나는 명훈이랑 맘이 맞아서 같이 Laos, Vietnam, Cambodia를 돌아보고 올 계획이다. 한국어로 씌여진 더러운 말들과 야한말들이 눈살을 찌뿌리게 하고 아이들에게는 보여줄 수 없는 광경들이 있습니다. 커플인거 뻔히 아는데도 이상한 얘기를 하는 사람들 때문에 얼굴이 찌뿌려집니다. 첫번째 방문때 워킹스트리트 갔다가 문화충격 받아서 다시는 안오려 했는데 이번 여행에도 어쩌다 보니 방문하게 되었습니다.